"저스틴 비버가 왜 여기에?"...종로 유명 삼계탕집서 포착

김소영 기자
2026.10.23 22:38
13년 만에 방한한 저스틴 비버가 안국의 유명 삼계탕집을 찾은 모습. /사진='서울가이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저스틴 비버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Made it to Seoul"(서울에 도착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시내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비버가 한국을 찾은 건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이다. 그는 2021년 연말 하이브가 주최한 음악 축제 '위버스콘'에 영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방한에는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도 동행했다.

비버가 자신이 이끄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KYLRK'(스카이라크)의 팝업스토어 방문 사진을 SNS에 공개한 것으로 미뤄, 이번 방한은 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저스틴 비버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SKYLRK'(스카이라크)의 성수동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스카이라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선 의류와 신발,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서울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목격담도 등장했다. 이날 '서울가이드' SNS에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유명 삼계탕집을 찾은 비버 영상이 올라왔다. 파란색 운동복 차림의 비버는 식당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향해 양손을 모아 가볍게 인사했다.

비버는 2018년 헤일리와 결혼해 2024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