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고마워 여보" 애정 과시

김승한 기자
2026.10.24 11:15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재혼 소식을 전한 배우 오윤아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뭐를 골라야…"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웨딩드레스숍을 방문해 각기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오윤아는 우아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고마워 여보"라는 문구도 덧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배우 박하선과 황정음 등은 댓글을 통해 오윤아에게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추천하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기간 홀로 아들을 키워온 사연을 전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는 현재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민 군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워왔으며, 최근 재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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