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고 다 네 덕분"…故 박지선 벌써 6주기, 동기들 한자리에

박다영 기자
2026.11.02 19:06
개그맨 양상국이 동료들과 함께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기렸다./ 사진=양상국 인스타그램

개그맨 양상국이 동료들과 함께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기렸다.

양상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5년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조윤호, 허미영 등 KBS 공채 22기 동기들이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동기 김원효는 하루 전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며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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