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접은 김기수, 얼굴 또 달라져…깜짝 놀란 근황

마아라 기자
입력 2026.11.04 14:14 수정 2026.11.04 14:23
개그맨 김기수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기수 인스타그

개그맨 김기수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김기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기수는 짧게 자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그는 단추를 풀어 내린 타이트한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즐기던 과거와 달리 청순한 분위기와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튜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김기수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 후 미용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현재 김기수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수는 헤어 시술뿐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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