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DESERVE' MV 1억 뷰 돌파...'글로벌 파워' [공식]

이경호 ize 기자
입력 2026.11.04 15:07 수정 2026.11.04 15:10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가 공개 11일 반나절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발매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이었던 '춤 (CHOOM)'의 14일 기록을 앞당긴 성과이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억 뷰 이상 유튜브 콘텐츠를 총 19편 보유하게 되었으며 누적 조회수 100억 회를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DESERVE'의 뮤직비디오가 억대 뷰 반열에 올라서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1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3일 공개된 지 11일 반나절 만으로, 이들의 올해 발매곡 중 가장 빠르게 해당 수치에 도달한 '춤 (CHOOM)'(14일)의 기록을 앞당긴 것이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DESERVE' 뮤직비디오의 인기 성과는 'YG표' 정통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색다른 음악적 시도가 기폭제가 됐다.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따라 몰입감을 높이는 풍부한 표현력은 물론, 폭발적인 고음과 고난도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수준급 역량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DESERVE' 뮤직비디오는 곡의 애절한 무드를 배가하는 멤버들의 감정 연기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담아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클라이맥스 구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폭죽 연출과 메가 크루 군무 장면이 압도감을 선사한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억 뷰 이상 유튜브 콘텐츠를 총 19편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K팝 걸그룹 최단 기간(공식 데뷔 1년 5개월 만) 10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 1350만 명에 달한다. 누적 조회수 역시 100억 회를 훌쩍 넘어서며 차세대 '유튜브 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 31회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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