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美 명문대 졸업 큰딸 공개…173㎝ 엄마보다 큰 키 깜짝

이요원 美 명문대 졸업 큰딸 공개…173㎝ 엄마보다 큰 키 깜짝

박다영 기자
입력 2026.11.04 17:3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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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패션쇼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란은 패션쇼장에서 이요원과 우연히 만나 "옛날에 나랑 드라마 한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요원이 "안 했던 거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영란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빈이 엄마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그제야 "맞아 맞아"라고 했다.

김영란은 "그때 너를 보고 '시집을 왜 이렇게 일찍 가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곁에 있던 장녀를 가리키며 "그래서 얘를 낳았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영상 속 이요원의 딸은 키가 173cm인 엄마보다 커 보이는 늘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김영란에게 "(이요원 딸에게) 용돈 좀 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영란은 "얘가 나보다 더 많이 번다. 신랑이 부자라고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앞서 한 방송에서 첫째 딸에 대해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졸업했다"라고 했다. 해당 학교는 미국 명문 예술대학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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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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