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세계 재벌 4세와 인증샷을 찍었다.
지난 4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홀리데이 갈라 디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패션 브랜드 로로피아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초콜릿 브라운 색상의 의상을 입고 아이보리 가죽 핸드백을 매치한 고소영은 단발머리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소영은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열애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도 함께 사진을 찍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 어색한 기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적인 명품 그룹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다. 베르나르 아르노는 전 세계 1위 부호로 올랐던 인물이기도 하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태그호이어와 로로피아나 등 그룹 내 주요 브랜드의 경영을 맡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