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짙어진 묘한 기류를 이어간다.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주보다 더욱 가까워진 이서진과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선 회차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8%를 기록했고, '비서진'은 프로그램 최초로 하지원 편을 2주 연속 편성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주 F1 현장을 누빈 데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투어가 펼쳐진다. 특히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의 몸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다정한 수발로 또 한 번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원은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그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달라고 요청한다.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촬영이 시작된 뒤에도 하지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곁을 지키며 세심한 '보디가드 수발'을 이어간다.
뜻밖의 밥값 내기에서는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출신다운 감각을 발휘해 'my 스타' 하지원을 지켜낸다. 이어진 싱가포르 명물 자이언트 스윙 체험에서도 그의 활약은 계속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과 함께 공중에 매달린 상황에서도 곁을 떠나지 않으며 든든한 면모를 보여준다.
선크림부터 유튜브 촬영, 자이언트 스윙까지 스케줄 내내 하지원의 곁을 지킨 이서진의 '지원 바라기' 활약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