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가 2027년 1분기에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팀 내 첫 번째 입대 주자로 나서며 이에 따라 일부 스케줄에 불참하게 된다고 밝혔다. 리노는 입대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리노를 시작으로 군백기에 들어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리노가 2027년 1분기 병역 의무 이행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노는 2027년 1분기에 예정된 스트레이 키즈의 일부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정확한 입대 시기와 복무 형태 등 세부 내용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병역 이행으로 인해 리노는 2027년 1분기 예정된 스케줄에 일부 불참할 수 있다"며 "다만 입대 전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활동을 통해 스테이(팬덤명)와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놀라셨을 스테이(팬덤명)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현시점에서 안내하기 어려운 상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알리겠다"며 "항상 과분한 마음을 보내줘 감사하다. 앞으로 이어질 리노와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으로 만 28세인 리노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리노의 입대로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부터 당분간 완전체 활동에 공백을 맞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