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재혼에 세계가 들썩…'재혼 황후' 단숨에 글로벌 2위 '기염'

한수진 ize 기자
입력 2026.11.06 15:00 수정 2026.11.06 15:04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2위·76개국 TOP10 진입

신민아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오르며 흥행하고 있다. 미국, 영국, 브라질 등 전 세계 76개국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국내에서도 키노라이츠와 왓챠피디아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황제 소비에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 나비에가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신민아 주연의 '재혼 황후'가 국내외 주요 콘텐츠 순위를 휩쓸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는 6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76개국 TOP10에도 진입하며 K-로맨스 판타지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미국과 영국, 브라질,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헝가리 등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중남미, 유럽까지 폭넓게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세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반응도 뜨겁다. 통합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많이 찾는 드라마' 검색 순위 상위권에도 오르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재혼 황후'는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총 10부작으로 구성해 4편이 공개 됐으며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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