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김해공항 확장'으로… '영남권 신공항' 일지

신현우 기자
2016.06.21 15:16

[영남권 신공항]일지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을 맡은 'ADPi'(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는 2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남 밀양·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보다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영남권 신공항이 공식 언급된 2003년 이후 이날 김해공항 확장 발표까지 일지.

◇2003년

△1월=노무현 전 대통령,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공인 간담회때 신공항 건설건의에 "적당한 위치 찾겠다" 답변

◇2006년

12월=노 전 대통령,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 간담회에서 신공항 공식검토 지시

◇2007년

△3월=국토연구원, 신공항 건설여건 검토용역 착수

△7월=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대구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공약 제시

△11월=건설교통부 "적극 검토 필요" 1단계 용역결과 발표

◇2008년

△3월=국토연구원, 타당성 및 입지조사 연구 2차 용역 착수

△9월=정부, 동남권 신공항을 30대 국책 선도프로젝트 선정

◇2009년

△12월=2차 용역결과 발표 "비용대비 편익비율(B/C) 가덕도 0.7, 밀양 0.73. 두 후보지 계속 검토"

◇2010년

△3월=입지평가 추진방안 마련

◇2011년

△3월=입지평가위 "가덕도·밀양 경제성 미흡·환경훼손" 결론. 백지화

◇2012년

△12월=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신공항 대선공약 포함

◇2013년

△4월=국토부 업무계획에서 신공항 추진 발표

△5월=정부 추경예산에 신공항 수요 조사비용 반영

◇2014년

△8월=국토부,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결과 발표

◇2015년

△6월=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 계약 체결, 교통연구원·ADPi 컨소시엄

◇2016년

△2월=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6월=용역 결과 발표.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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