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3년 전 매입한 신사동 빌딩을 매각해 47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황정음은 가족 법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서울 신사동 소재의 한 빌딩을 지난달 110억원에 매각했다. 그는 2018년 62억5000만원에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3년만의 시세차익만 47억5000만원이다.
황정음이 소유하고 있던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업계는 황정음이 법인 명의로 매입해 세금을 제외하고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 이영돈과의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이 그해 6월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약 46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본인 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단독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용산 전경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2016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ㄴ해 9월 결혼 4년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는 가 했으나 지난 7월 이혼을 철회하고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