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 10억 로또…역삼센트럴자이 특공 경쟁률 256대 1

김창현 기자
2025.12.15 21:09

10억 로또 청약 단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 특별공급에 1만1000여명이 몰렸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역삼센트럴자이 특별공급 43가구 모집에 총 1만1007명이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255.97대 1이다.

생애 최초 전형 7가구 모집에 4884개 통장이 몰렸다. 17가구를 모집하는 신혼부부 특공에는 4382개 통장이 몰렸고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 모집군이 뒤를 이었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역삼동 75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237가구 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다. 이 중 전용 59~122㎡ 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근에 있는 개나리아파트 전용 84㎡ 매물이 지난달 35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할때 당첨 시 10억원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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