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AI 미디어아트와 워터아트 작품을 설치해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최인아 책방'과 '테라로사' 등 단지에 도입되는 브랜드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 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8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처음 단독 적용하는 사업이다. 일부 고층 가구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커튼월룩과 조명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차별화에도 나선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보권 내 1·9호선 노량진역 이용도 가능하다. 여의도와 용산,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영등포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노량진 학원가와 동작도서관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롯데마트 등이 있으며 중앙대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 약 9000가구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 서남권 대표 재개발 사업지다.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노량진 2·6·7구역에는 모두 '드파인'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브랜드타운 형성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