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수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공공주택 공급과 LH 분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H는 제7대 LH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본지 2026년 7월2일☞[단독]LH사장에 이성훈 靑비서관 확정...'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인사)
이성훈 신임 사장은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다음은 이 사장 주요 프로필.
△1973년 충북 청주 △충북고 △고려대 토목환경공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수료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정책국장 △국토부 정책기획관 △국토부 기술정책과장 △경기도 건설국장 △국토부 지역정책과장 △국토부 물류정책과장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