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주변에는 명지초·충암초·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연희중·명지고·충암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명지대학교와 인근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및 안산도시자연공원 등 녹지·수변공간도 가깝다. 홍제천 수변공원과 홍제폭포 등에서 산책과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 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3대 수준이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도심에서 신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단지"라며 "교육환경과 녹지·수변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