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새 전속모델에 배우 최우식…"MZ세대 접점 확대"

윤지혜 기자
2026.09.07 08:51
/사진=동문건설

동문건설은 배우 최우식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시장 주택 수요층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대중성 높은 최우식 배우를 기용해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동문 디 이스트는 영어 정관사 '디(the)'와 형용사 등의 최상급을 나타내는 '이스트(EST)'의 합성어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문건설은 유튜브 제작지원, 드라마 제작지원 및 스포츠연맹 후원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활동으로 MZ세대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4년 연속 두산 베어스와 2026시즌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특정 홈경기를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서울 동작구에 공급한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청약 흥행뿐 아니라 조기에 100% 계약이 마감됐다. 동문건설은 안산신길2 A-6블록 공공주택건설사업과 서울 금천구 '청기와 청기와훼미리사업'을 비롯해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 방배동 남부시장 정비사업 등 착공 및 분양을 준비 중이다. 연말에는 울산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320가구 규모의 KTX울산역 A3BL공동주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천에서도 이천 가좌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767가구 규모를 선보인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주 수요층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최우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배우 최우식과 고객 접점을 늘려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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