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경증질병 보장 확대한 '건강종신보험’ 출시

전혜영 기자
2020.06.01 10:57
사진=KDB생명

KDB생명은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첫 주문제작 상품인 ‘(무)인카Wide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CI(중대질병)·GI(일반질병) 보험의 까다로운 보장요건과 질병 중기·말기 진단에 대해 전문의의 소견이 필요했던 부분을 개선해 KCD(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 진단만으로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보장 범위가 경증질병까지 확대된 것이다.

3대 질병과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Wide보장형'(1종)과 암을 보장하는 '암 기본형'(2종)으로 나뉜다. 각각의 주계약에 손해보험형태의 특약을 부가해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GA 오더메이드(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과 판매가 분리된 첫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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