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총 17조 규모 협약대출·설 명절 금융지원 실시

김도엽 기자
2025.01.13 10:27
농협은행 본점/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2025년 신용보증서 특별출연 협약대출에 4조1000억원과 설 명절자금 13조원 등 총 17조1000원을 금융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농협은행은 총 1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4조1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협약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유망·미래성장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강화한다. 신용보증재단을 처음 이용하는 소상공인 지원 등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또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대출(개인사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13조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5조원과 만기연장 8조원 규모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핵심가치는 오직 고객과의 동반성장"이라며 "국가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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