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포인트(P) 인하한다. 올해 들어 3번째 수신금리 인하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5일부터 '정기예금' '자유적금' 2종의 금리를 0.10% 내린다.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2.80%에서 2.70%로 낮아진다. 자유적금 1년 만기 최고금리는 3.20%에서 3.10%로 하향 조정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3일 이후 약 3주 만에 또다시 수신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3일에도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1년 만기 금리를 0.10%P씩 내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내려가 수신 상품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며 "금리 조정이 적용된 후에도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뱅크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의 예·적금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