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63회 스포츠의 날을 맞은 가운데 KB금융그룹이 오랜 기간 동·하계 종목 유망주 후원을 이어오며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인기 종목보다 비인기 종목 유망주 발굴과 장기적 지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은 2019년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수영 국가대표팀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기계체조의 여서정, 수영의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선수 등 세계무대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KB금융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차세대 간판인 나마디 조엘 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기초 종목에 대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6 시즌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 출전한 최민정·김길리 선수는 KB금융의 오랜 후원을 받아 성장해온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KB금융은 최 선수가 고등학생인 시절 성장 가능성을 보고 후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김 선수를 '차세대 간판'으로 발탁했다. 두 선수는 "KB금융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흔들림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했다.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는 차준환 선수가 KB금융과의 오랜 인연 속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KB금융은 차준환 선수를 중학교 시절부터 후원해 왔다. KB금융은 2008년부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김채연, 신지아, 김유성, 김유재 선수 등 차세대 피겨 유망주 후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과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 컬링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금융은 한국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스포츠를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 대회는 단일 스폰서 기준 최장수 메이저 대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회 기간 중 코스 내에 '채리티 존'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KLPGA 최초이자 유일한 캐디 지원 프로그램도 5년째 운영 중이다.
KB금융은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고 있다. 역대 우승자 중에는 김효주(2009), 고진영(2012), 지한솔(2013) 등 한국과 세계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대한골프협회에 3억원 규모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부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들이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