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영업점 가입 가능한 '원금 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김미루 기자
2026.01.26 15:16
KB국민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률을 제공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된다.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세금 공제 전)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5%부터 최고 연 5.65%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이율은 최저 연 1.80%부터 최고 연 11.2%다.

관찰 기간에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이율로, 고수익추구형은 연 2.10%로 만기 이율을 확정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 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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