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우리은행, 제휴카드 5종 출시… 다양한 일상 혜택 제공

이창섭 기자
2026.02.23 09:18

삼성카드가 우리은행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된 양사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 1회 3만5000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 해외 이용금액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제휴카드별로 영화·편의점·이동통신·커피전문점·디지털콘텐츠 등 일상생활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우리WON뱅킹)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휴카드별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