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 가운데 1명을 교체하고 7명을 재추천했다.
26일 하나금융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는 박동문·원숙연·이준서·이재민·주영섭·이재술·윤심 등 사외이사 7명을 재추천하고, 이강원 사외이사가 물러난 자리에 신임 사외이사로 최현자 현 하나은행 사외이사를 신규 추천했다.
현재 하나금융의 사외이사는 총 9명으로 이중 지난해 임명된 서영숙 사외이사를 제외한 8명이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재추천을 받은 7명의 사외이사는 1년 더 임기를 이어가고, 최현자 사외이사는 2년 임기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7일 이사회를 거쳐 내달 열리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