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3명 가운데 2명을 교체하고 1명을 재추천했다.
27일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윤인섭 사외이사를 재추천하고 이은주·박선영 사외이사가 물러난 자리에 신임 사외이사로 정용건 금융감시센터 대표와 류정혜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위원을 신규 추천했다.
이은주·박선영 사외이사는 2024년 3월 임기가 시작돼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된다. 재추천을 받은 윤인섭 사외이사는 2022년 1월 선임돼 4년간 임기를 이어왔고 연임 시 1년의 임기를 더 채우게 된다. 정용건·류정혜 사외이사 후보는 2년 임기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 달 23일 개최되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