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3만원 싼타페 타자"… 현대캐피탈 중고차 '초저금리' 혜택

이창섭 기자
2026.03.18 11:19

현대캐피탈, 현대 인증중고차에 합리적 금융 혜택
싼타페 기획전과 연계… 30만원 나들이 지원금 등 제공

현대캐피탈 사옥 전경

최근 합리적인 가치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이른바 '리커머스'(Re-commerce) 트렌드가 중고차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전속 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이 제공하는 현대 인증중고차 금융이 소비자 주목받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리커머스 고객이 합리적인 가치 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속금융사만이 설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혜택은 검증된 가치를 중시하는 리커머스 소비자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킨다.

과거 중고차 시장에 만연했던 불투명한 대출 조건은 금융사기로 자주 이어졌다. 현재 중고차 할부는 통상적으로 신차보다 다소 높은 금리가 적용돼 중고차 구매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2024년 말 기준 연간 약 242만대다. 167만대 수준인 신차 시장 규모를 1.45배 뛰어넘었다. 이제는 검증된 리커머스 차량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고차 시장 구매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소비자 불안을 신뢰로 바꾸는데 한몫을 한 게 바로 현대 인증중고차다.

현대 인증중고차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상품성과 혜택이다. 매입부터 판매까지 현대자동차가 직접 관리하는 차들은 270여가지 엄격한 정밀 진단을 거친다. 소비자는 플랫폼에서 차량의 사고 이력과 감가 정보, 최초 출고 사양 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차량별 조건 비교를 통해 예산과 용도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 인증중고차는 이러한 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이달 패밀리 SUV 강자인 '싼타페MX5'를 내세워 '봄날의 싼타!싼타페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싼타페MX5 계약한 고객은 30만원 상당의 '봄 나들이 지원금'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는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현대 인증중고차 싼타페 기획전과 연계된 전용 할부 상품을 통해 2%P(포인트) 금리 할인을 제공한다. 최저 연 2.5% 초저금리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이자 부담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이번 기획전 대상 차량인 싼타페MX5(차량가 3500만원)를 60개월 할부(연 2.5%·선수율 30%)로 현대 인증중고차에서 구매하면, 고객은 월 납입금 약 43만원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싼타페를 탈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리커머스 트렌드가 중고차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누가 인증하고 어떤 금융 서비스로 중고차를 살 수 있는지를 새로운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인증 중고차 사업에 발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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