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보탬 되길"...NH농협은행, 화훼농가 일손돕기 진행

김도엽 기자
2026.04.29 14:48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 첫번째)과 임직원들이 국화 삽목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이 29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광주 소재 화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농협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잡초 제거와 국화 삽목 등 작업을 실시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극복을 도왔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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