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수사 전문가 60여명 채용"…금감원, 내달 14일까지 경력직원 공채

김도엽 기자
2026.04.30 14:3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김도엽

금융감독원이 약 60여명 규모로 경력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금감원은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문·경력직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분야에서 60명 이내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회계사(15명 이내) △변호사(10명 이내) △IT(10명 이내) △AI 개발·운영(2명 이내) △금융AI·빅데이터(4명 이내) △수사(6명 이내) △디지털포렌식(1명 이내) △리스크관리(3명 이내) △보험계리(2명 이내 ) △금융회사 검사(7명 이내) 등이다.

이번 채용은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갖춘 실무 인재를 확보해 감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AI·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을 확충해 금융권의 AI 확산에 따른 감독수요에 대응하고 금융감독 업무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 금융·경제·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경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보강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역량도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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