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사회적기업이 만든 수제쿠키를 전달하며 농촌 지원과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경북 영천 지역 농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제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에 전달된 수제쿠키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도곤 NH농협금융 부사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반드시 지키고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심천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지방소멸과 저출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원을 위해 계열사와 협력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