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웅 대부협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이동철 등 지목

이창섭 기자
2026.08.20 15:27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이 20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제공=한국대부금융협회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이 20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정 회장은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정 회장은 "아이들이 큰길에서 놀다가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좋은 운동장이 있어야 하듯이 금융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금융 운동장, 즉 대부 금융이 활성화되면 음지의 불법사금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 금융이 제도권 금융으로서 따뜻한 금융 운동장이 되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근절에 힘쓰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해나갈 방침이다.

정 회장은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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