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환자 위해 140명 함께 뛰었다… JT·JT친애저축, 공동 후원

이창섭 기자
2026.09.14 17:21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14일 서울 한강에서 열린 구강암과 얼굴 기형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의 후원 단체로 참여했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14일 한강에서 열린 구강암·얼굴기형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 단체로 참여했다.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는 2011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주최로 구강암과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환자의 치료 후원 기금을 마련을 위해 개최된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평화의 공원 평화 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9년부터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과 동시에 참가 단체로 마라톤 대회를 함께해왔다.

특히 올해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가 함께 참여해 후원 규모를 확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가 공동 참여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참여 규모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 임직원과 가족 약 140여명이 신청해 참가 비용 약 1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3㎞ 걷기부터 △5㎞ △10㎞ △하프까지 개별 신청한 거리별 코스에 참여해 완주했다. 코스 완주 후에는 양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은 이번 마라톤 프로그램이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 재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우리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많은 임직원과 계열사 직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뜻을 모아 양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은 계열사 공동 활동으로 양사 직원 간 교류와 가족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통해 이색 기업 문화를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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