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방법 있을까

B&C 고문순 기자
2015.01.27 20:36

주부 심소희(39)씨는 요즘 중학생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 아들의 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작은 것. 혹여 작은 키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놀림 받지 않을까 걱정된 심씨는 키 크는 음식, 키 크는 운동, 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법 등 키 크는 방법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성장클리닉을 찾았다.

키는 태아기부터 만 2세까지 급성장기가 지나고 나면 이후 서서히 성장하다가 사춘기 때 두 번째 급성장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사춘기 후반이 되면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면서 성장 속도가 줄어들다가 최종 성인 키에 이른다. 그래서 부모들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 아이의 잠재키를 늘려주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성장한의원인 경희바로커한의원 정현석 원장은 “성장판은 손목, 손가락, 팔꿈치, 어깨, 무릎, 발목, 발가락 등 우리 몸 긴 뼈들의 양 끝에 위치해 있다”며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는 증상은 다른 2차 성장과 비슷하게 이루어지므로, 아이의 키가 너무 작다면 사춘기가 오기 전 성장판검사를 통해 키성장을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희바로커한의원에서는 성장콜라겐 한약을 통해 키성장을 촉진한다. 이 한약은 성장판의 주성분인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성장판의 세포분열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뼈가 길어지게 한다. 즉 성장판의 콜라겐 섬유가 칼슘을 흡착하여 뼈를 만들기 때문에 성장치료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성장콜라겐은 사슴의 뿔 등을 오랫동안 고아서 만든 녹각교, 구판교, 아교, 신교 등을 이용, 불필요한 성분을 모두 없앤 100% 천연콜라겐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사진제공=경희바로커한의원

성장콜라겐 한약은 순수 한방 콜라겐 성분을 기본으로 아이의 개별적인 신체 특성과 오장육부의 밸런스에 맞게 개별 처방하기 때문에 성장과 함께 균형 잡힌 건강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정 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게 천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평소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키성장에 중요한 것은 적절한 타이밍인데,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작다 싶으면 전문 성장클리닉을 찾아 키가 크는 급 성장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성장콜라겐 한약의 효과는 국제 학술지 ‘TANG(International of Genuine Traditional Medicine)’에 등재돼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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