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비어, 스몰비어 中 수제맥주 창업으로 혁신 꾀한다

B&C 고문순 기자
2015.05.18 16:35

‘간단하게 맥주 한 잔’이 최근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 층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국내 술집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몰비어의 열기는 좀처럼 사그라들 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국내의 스몰비어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시장에서의 큰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사진제공=할리비어

스몰비어 전문 프랜차이즈 ‘할리비어’는 국내 최초로 감자튀김 위에 토핑을 제공하는 갈릭, 베이컨, 토마토 감자튀김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다른 스몰비어 업체들과의 차별성을 꾀한 브랜드이다. 또한 헐리우드 영화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도 할리비어만의 특징 중 하나이다.

할리비어가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할리비어에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맥주 외에도 특별한 맛의 다양한 수제 맥주들을 즐길 수 있다. 골든에일, 페일에일, 다크에일, 레드에일 등 기존의 스몰비어 전문점에서 맛볼 수 없었던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맥주들을 구비해 판매 중이다. 또한 이러한 경쟁력을 더욱 전문적으로 살려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근 할리비어는 ‘크레프트 펍’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수제 맥주 브랜드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맥주 프랜차이즈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할리비어

오픈한 지 한 달 정도 된 건대점 할리비어 크레프트 펍은 일 매출 300-400만 원을 올릴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할리비어 지용삼 대표는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수제 맥주와 30여 가지의 다양한 안주들이 일품인 크레프트 펍은 다가올 여른 시즌, 더욱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할리비어 크레프트 펍에서 선보이고 있는 메뉴 가운데 퐁듀 전기구이 치킨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이처럼 할리비어가 최근 스몰비어 업계의 혁신 브랜드로 주목받음에 따라 맥주집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지 대표는 “창업을 원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장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할리비어는 철저한 상권분석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성공할 수 있는 할리비어만의 특별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통과한 예비창업주들에 한해서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창업 실패에 대한 우려를 절감시켰다. 또한 15년간 쌓아온 할리비어만의 영업 노하우를 전수해 여름 시즌은 물론, 겨울 시즌에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한 할리비어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장점이다. 이외에도 할리비어의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조리시스템 역시 특징 중 하나로, 할리비어만의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물류시스템과 조리시스템으로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를 모두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지 대표는 “할리비어 본사에서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매장관리와 마케팅, 교육을 통해 각 가맹점주들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비어 창업 관련 문의는 1899-569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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