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시래기, 서울 인사동점 오픈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6.08.19 17:13

한식 브랜드 미스터시래기가 오는 24일 237㎡(약 72평) 규모의 인사동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사동점은 한식 및 전통주를 모던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한식 레스토랑이다. 14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데다가 SM면세점 근처 한국관광협회에 입점해 있어 업체 측은 외국인 고객 유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스터시래기 측은 전통주 MD(머천다이징) 구성에 신경 썼다. 매장 한쪽에 대형 쇼케이스를 비치해 전통주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련된 분위기에서 전통 술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다. 세스코 푸드 세이프티(FOOD SAFETY) 서비스를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푸드 세이프티는 업체 측이 운영하는 식당에 구축하기로 한 '식품 위생 진단' 서비스로, 가장 먼저 인사동점에 적용된다.

미스터시래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인사동에서 영업해 오던 한식 매장들이 최근 철수하는 추세"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인사동점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동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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