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변기커버 제조업체인 SG개발이 개발한 'N커버'는 공중화장실을 보다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일회용 좌변기 시트커버다.
기존 좌변기 시트커버는 크기조절이 안돼 일정한 좌변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고정하기도 어려워 좌변기의 시트부분을 정확히 감싸지 못해 용무 중 시트커버가 움직이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N커버는 변기위에 놓고 사용하는 일회용 좌변기시트커버로, 커버의 뒷부분에 칼 선이 있어서 착석 시 변기에 맞게 자동으로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시트 좌·우에 접착부분이 있어 변기커버에 고정이 가능하고, 사용 시 시트커버가 움직이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산 천연펄프 100% 재질을 99% 항균 처리해 위생적이다. 한 개씩의 낱개 포장과 카드크기 정도의 작은 포장으로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SG개발은 2011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2년 '좌변기 시트용 위생 커버' 특허를 출원했다. 김주호 SG개발 대표는 "공중화장실에서 노출될 수 있는 살모넬라균, 곰팡이균 등 70만개 이상의 세균을 N커버를 사용해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