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전국 스크린골프대회 하헌정·유재희팀 우승

지영호 기자
2017.08.28 11:00

골프존이 지난 27일 대전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시상규모 1억원 상당의 '2017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결선을 개최한 결과 우승은 최종합계 62타 10언더파를 기록한 하헌정, 유재희팀이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250개 시, 군, 구 골프존 매장에서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을 치렀다. 결선에는 단체부 120명(상위 60팀)이 참여했다. 하·유팀은 "서로 호흡이 좋아 편하게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하반기에 열리는 LGLT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골든블루가 주최하고 골프존과 대한골프협회 주관, 바티턴, 쿨샷531, 아담스콧이 협찬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