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맥 앤 볼리오스, 가성비-서비스 모두 잡은 디저트 브랜드 주목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7.10.12 17:49

-이진환 대표 인터뷰

“에맥 앤 볼리오스는 눈에 띄는 비주얼과 안전한 재료사용은 물론, 고객 위주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다양한 메뉴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르뱅코리아 이진환 대표의 말이다.

이진환 르뱅코리아 대표/사진제공=르뱅코리아

1975년 미국 보스턴에서 탄생한 ‘에맥 앤 볼리오스(Emack&Bolio’s)’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르뱅베이커리(Levain Bakery)의 오너셰프이자 ㈜르뱅코리아 이진환 대표가 홍콩여행 중 발견, 2016년 국내에 론칭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에맥 앤 볼리오스는 원재료부터 가공 절차에 이르는 모든 식품 제조 전체공정을 평가,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 생산하도록 하는 식품인증제도인 ‘코셔(Kosher)’ 인증을 받아 모든 사람들이 에맥 앤 볼리오스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진환 대표는 “에맥 앤 볼리오스는 40여년 전통의 특별한 레시피로 해외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천연재료를 함유하고 있어 안전하며 인공색소를 넣지 않아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한다. 또한 버터를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와플콘은 에맥 앤 볼리오스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대표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해 4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한 매장 교육과 서비스 개선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며 “고객의 입장으로 매장에 방문해 동일한 방식으로 주문을 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도록 하며 정확한 문제점 인식을 위해 매장 오픈 초기에는 가족 및 지인들의 방문도 지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맥 앤 볼리오스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태원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로수길점과 제2롯데월드점을 오픈 예정 중에 있다. 별도의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들이 먹음직스럽고 화려한 비주얼에 반해 본인의 SNS에 자발적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마케팅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대표는 전했다. 에맥 앤 볼리오스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및 매장의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맛과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의 재방문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트렌드 연구와 지속적인 메뉴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향후 디저트시장의 확대에 발맞추어 트렌디한 제품을 개발, 전국의 마트,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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