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M게임즈, 모바일 VR 게임 '아크파이어 VR' 퍼블리싱 계약

이원광 기자
2017.10.26 09:17
모바일 VR 슈팅게임 '아크파이어(ARK FIRE) VR' / 사진제공=와이제이엠게임즈

가상현실(VR) 게임·콘텐츠 전문기업와이제이엠게임즈는 '엔플로이드'(NFLOYD)와 모바일 VR 슈팅게임 '아크파이어(ARK FIRE) VR'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엔플로이드'는 VR 콘텐츠 개발사로, 대표작인 '아크파이어 VR'을 앞세워 제 2회 경기 게임 창조 오디션에서 최종 본선에 올랐다. 또 최근에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인 '2017 GDC'에 출품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아크파이어 VR'은 상하좌우 720°로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2인승 전투기를 조종해 운석 조각 등 장애물들을 돌파하고 미사일이나 기관총으로 적기를 격추해 임무를 완수하는 VR 게임이다.

'아크파이어 VR'은 육성을 통해 전투 유형에 변화를 주는 인공지능(AI) 보조파일럿 시스템과 몰입감을 높인 그래픽과 속도감 등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화려한 별무리나 우주기지 등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 공간을 감상하는 것도 또다른 볼거리다. 향후 게임 사용자 간 1대 1 대전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아크파이어 VR'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라며 "'모바일 VR'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VR 게임을 적극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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