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대상
제주 전역 순회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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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부영호텔 우정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연계 행사 '창업가 네트워킹 콘퍼런스 JOIN 2025'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9.01. woo1223@newsis.com /사진=우장호](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0913314625990_1.jpg)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올해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제주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로컬 창업·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기업 육성 사업(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등 중기부의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일 제주창경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서귀포시 스타트업 베이 글로벌센터 △오는 13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 △오는 16일 한림읍사무소 △오는 20일 온라인(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역별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제주창경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망 소상공인의 발굴과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창업 및 성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올해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기존에 별도 운영되던 '로컬기업 육성 사업 '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의 공고를 통합해,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이 성장 단계별로 서로 다른 공고를 찾아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