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해외 수출 플랫폼 오토위니(대표 한지영)가 지난 12일 '2019 제6회 오토위니 어워드'를 열고 올 한 해 중고차 수출 시장 활력에 힘쓴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토위니는 한국 중고차를 해외로 간편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 전 세계 210여개국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매해 개최하는 '오토위니 어워드'는 중고차 수출에 앞장 선 업체들을 초청,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10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10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한 업체도 있었다.
시상 부분은 슈퍼루키, 베스트 촬영상, 노클레임상 등으로 나뉘었다. 수출 금액에 따라 50·100·500만불 수출상이 주어졌다. 1000만불 이상의 수출 업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지영 오토위니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수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는 수출 업체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2020년 신규 시장 개척과 마케팅을 강화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