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60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6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89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22명은 완치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 환자 60명 중 33명은 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후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순이다.
국내 코로나19의 8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 사망자는 107번째 확진자(67·남)로 청도 대남병원 입원 중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산소치료 등을 받았으나 전날 사망했다. 중대본은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3만582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2만2550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