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통 크게 '금' 쐈다…"동료·스태프 있어야 내가 있어"

'김부장' 소지섭, 통 크게 '금' 쐈다…"동료·스태프 있어야 내가 있어"

채태병 기자
2026.07.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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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49)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SNS 갈무리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49)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SNS 갈무리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49)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6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 등에게 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글이 공유됐다.

관련 게시물에는 전용 케이스에 담긴 금 사진이 첨부됐다.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 후에도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소지섭은 한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후로는 (동료들에게) 무언가 항상 선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촬영이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선물하는 것"이라며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이 있어야 저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소지섭과 주상욱, 윤경호, 최대훈 등이 출연한 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기준 시청률 23%로 종영했다. 이 작품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 화제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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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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