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아이앤씨(대표 임승환)가 '네트워크 장애예측 시스템'(Network failure prediction system)에 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295868)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스아이앤씨가 이번에 특허로 등록한 것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장애예측 시스템'이다. 기존 장애예측 방식은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피는 것이었다.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분석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관리자가 최종적으로 장애 여부를 판가름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네트워크 장애예측 시스템'은 이 모든 과정을 AI로 대체한다. AI가 실시간으로 모든 징후를 감지하고 장애가 발생하기 전, 예측한 장애를 자동으로 예방하는 것이다.
제스아이앤씨 관계자는 "특허받은 AI 기반의 '네트워크 장애예측 시스템'은 기존의 네트워크 장애예측뿐 아니라 소스코드의 오류로 유발되는 장애예측도 수행할 수 있다"면서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5분 이내에 자동 예방 조치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서버 장애 발생에 대한 구조상 문제, 인력·경험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AI 딥러닝 기술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