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건호 아이엠지티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집속초음파 치료기술' 부문 '우수기술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아이엠지티는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31억 원을 기록 중인 코넥스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초음파 기기를 통한 췌장암 치료법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항암제와 병용 시술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기존 항암제 단독시술 대비 뚜렷한 생존율 개선 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BDD)로 지정받았다"면서 "미국 현지 최종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치성 고형암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