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30)이 데뷔 전 대학 주점 홍보 포스터의 모델로 활약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의 한 주점 홍보 포스터에 고윤정이 등장한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고윤정은 흰색 니트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가 짙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당시 고윤정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에 재학 중이었다. 연예계 데뷔 이전부터 대학 내에서 홍보 포스터 모델로 활동했던 모습이 10년 만에 다시 주목받은 것이다.
고윤정의 대학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에도 대학생 잡지 '대학내일'이 2016년 표지모델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윤정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1996년생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고윤정은 다음 달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