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스타트업 세이브더팜즈가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세이브더팜즈는 농업 부산물, 가축분, 굴 패각, 식품 가공 부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해 바이오차(Biochar)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차는 토양개선·탄소저감 효과를 갖는 친환경 물질이다. 세이브더팜즈는 이를 응용해 친환경 비료, 사료, 반려동물 펫푸드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세이브더팜즈는 이번 투자유치로 킹고스프링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립스 등 각종 지원사업에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황인수 세이브더팜즈 대표는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를 통해 농업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