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제조업 자율화시장 게임체인저"…제이엘티, 상장 주관사 선정

최태범 기자
2025.12.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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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제이엘티가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제이엘티는 공장 자동화 제어 로직 표준화·자동화 플랫폼, 용접로봇용 검사 솔루션, EV 폐배터리 최적화 솔루션 등 제조 현장에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돕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엘티는 설립 이후 누적 28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IPO를 통해 R&D(연구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질과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조산업 자율화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목표다.

상장 주관사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IPO와 관련해 공모 및 상장 실무 전반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제이엘티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정현우 제이엘티 대표는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상장 준비를 더욱 체계화하고 R&D 고도화와 고객 가치 혁신에 집중하겠다"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검증된 솔루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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