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등산 등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고 집에서도 건강을 관리하려는 홈 헬스케어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정용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 건강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테라솔 U는 케겔운동을 자동화한 것으로 저주파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켜준다. 하루에 15분 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코웨이 측 설명이다. 테라솔U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테라솔 U는 6개 자극점과 3쌍 채널 구조로 엉덩이 주변 부위에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테라솔 U는 요실금 치료는 물론 근육통 완화를 돕기 위해 온열 모드도 탑재했다. 최고 39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히팅 기능도 적용했다. 이 밖에 인체 곡선을 고려해 착좌감을 높였으며 실내 공간 어디에 둬도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살렸다.
코웨이는 이번 테라솔 U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테라솔 U 신규 렌탈 고객에게 6개월 간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코웨이는 "테라솔 U는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확대해 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