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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가 '본죽&비빔밥' 등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와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급구는 이력서나 면접 절차 없이 즉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매칭 서비스다. 출근 인증부터 급여 정산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주요 편의점사뿐 아니라 쿠팡, 이케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단기 인력 매칭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는 급구를 활용해 매장 구인구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본아이에프의 전 매장이 급구 플랫폼 내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채용 공고를 등록할 수 있고, 지원자는 매장별 근무 공고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니더는 편의점 업계 주요 브랜드(CU, GS25,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번 본아이에프와의 제휴를 계기로 외식 산업 전반으로 인력 매칭 인프라를 넓힐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다.
신현식 니더 대표는 "전국 단위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손쉽게 인력을 구하고 지원자는 즉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단기 근로 인프라를 확장하며 사람의 시간과 노동이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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