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선 샤페론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상으로 '아토피/경구 알츠하이머 치료제' 부문 'K-퍼스트인클래스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샤페론은 염증복합체 조절 기전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이 회사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또 초소형 단일 항체 플랫폼 '나노맙'을 통해 이중·다중 항체 등 차세대 항체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샤페론 측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며 "차세대 항체 치료제 연구로 중장기 성장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